하루아침에 유료 멤버십 담당자가 되었다
"한 달 안으로 유료 멤버십을 개편해 주세요." 어후 어떡해... 한 달 안으로 개편하려면 바로 오늘부터 기획 시작해야겠네 ㅠㅠ 바로 내 앞에 멤버십 담당자가 앉아계셔서, 그분께 안타까운 눈빛과 함께, 힘내라는 한 마디를 하려는 찰나. . . . “이건 나현프로님이 리드해 주세요” “네! 예..? 네..?!” 해당 과제가 나에게 떨어진 것이다. 아니 코 앞에 멤버십 론칭 담당자가 있는데, 제가 개편을 하나요? (당연히 속으로만 생각)했지만, 회사의 여러 가지 사정상으로 해당 업무가 나에게 넘어오게 된 것이었다. 서비스 론칭 담당자는 히스토리를 다 알지만, 나는 론칭 담당자만큼 알지 못한다. 마치 서비스 장애가 나타났는데, 담당개발자가 휴가를 떠난다? 그럼 옆 자리에 앉은 개발자가 누군가가 만든 코드를 하나하나씩 다 까보고 분석하는 것과 똑같은 상황이다. 빠르게 해결해야 하는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말인 것이다. 시간이 부족하다. 한 달 뒤에 배포하려면, 지금 당장 기획에 들어가야 한다... . . . 그 배경을 담은 글을 브런치에 발행했습니다. 더 많은 이야기는... 브런치에서 https://brunch.co.kr/@nahyeonjoy/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