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개발 미래에 관한 잡담 2: 미래 코딩 교육과 코드 에디터의 모습
개인적으로 Copilot과 ChatGPT를 다양한 업무에 계속 사용하면서 특히 강의를 만들기 위해서 사용하면서 계속 놀라는 점은 강의 내용도 이야기하면서 도움을 받지만 (물론 fact check를 계속해야함) 코드 작성하고 문서화하고 설명 붙이고 하는데 더 큰 도움을 받는다. 그러다보니 생산성이 정말 몇 배는 올라간 느낌이다. 그런데 이렇게 몇 달째 일을 하며 드는 생각은 적어도 개발 관련 학습은 정말 개념을 먼저 잘 숙지하고 코딩이라는 영역은 최대한 AI를 사용하여 메우는 걸로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다 라는 점이다. 즉 내가 AI의 도움을 받아 만든 자료와 코드를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그 방법 자체를 바로 가르치는 것이 맞다 라는 생각이 계속 든다는 것이다. 소스 코드 에디터의 모양도 곧 완전히 바뀌리라 믿는다. Visual Studio Code는 지금 어느 정도 코파일럿과 연동이 되어있지만 여전히 오늘날의 에디터는 개발자가 코드를 작성하는 것 중심이다. 머지 않은 미래의 소스 코드 에디터의 모양은 코파일럿 등의 AI 툴과 대화 중심이 되리라 믿는데 대화 기록을 남기는 용도(무엇을 만들지 의사소통)와 AI 툴의 결과물을 검증하는 용도 (테스트 케이스 등등)가 될 것 같다. 즉 AI와의 대화 기록이 새로운 소스 코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세상이 어떻게 변화할지 예측한다는 건 신의 영역이 아닌가 싶지만 개인이건 조직이건 AI와 같은 변화를 피하지 말고 일상업무에 계속 써보면서 변화를 따라가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서비스개발미래에관한잡담 #로봇과친하게지내자 #코딩은엑셀같은스킬이되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