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4년 차 엔지니어로 살아가기: 김현이 구글코리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이번에 소개할 개발자는 4년 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일명 ‘공룡 기업’ 구글에서 첫 커리어를 시작한 김현이 엔지니어입니다. 그는 개발자라면 한 번쯤 꿈꿔볼 만한 빅테크에서 일하고 있지만, 처음부터 빅테크를 목표했던 건 아니라고 합니다. 오히려 빅테크는 너무 멀게 느껴져서 현실로 다가오지 않았다고 해요. 그러던 중 졸업을 앞두고 ‘참석하면 학점을 준다기에’ 들러본 구글코리아 채용설명회가 그에겐 터닝 포인트가 됐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지원해 뜻밖의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이죠. 물론 대학 시절 틈틈이 준비한 개인 프로젝트와 3번의 인턴십 경험 등이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2020년 ‘구글러’로 합류하게 된 그는 현재 서치팀에서 사용자 검색 경험을 개선하는 일에 기여하고 있는데요. 높은 자율성을 부여하기로 유명한 구글답게, 그는 일과 삶에서 본인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업무 외에도 사내 배드민턴 동아리 ‘Gmash’를 직접 운영하며, 매주 구글러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죠. 이번 인터뷰에서는 구글 엔지니어로서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지, 앞으로 어떤 개발자가 되고 싶은지 그의 성장법을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