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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프로 첫 경험

친구 집에서 비전 프로를 처음 경험해 봤습니다. 어릴 적 친구 집에 놀러 가서 놀라운 장난감을 봤을 때 느낌. 아.. 나도 갖고 싶다.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이가 40이 넘었는데.. 오랜만에 느낀 감정입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입이 헤 벌어질 정도로. 앞으로 세상은 또 어떻게 바뀔까? 새로운 컴퓨팅의 세상이 진짜로 오는 건가? 나는 뭘 할 수 있을까? 뭐야, 벌써 저 앞에 달려가는 녀석들이 있잖아? 약간의 초조함과 기분 좋은 두근거림. 분명하게 든 생각은… ‘열심히 살아야겠다.’ ‘5년쯤 지나서 지금을 돌아봤을 때 허투루 보냈으면 너무 후회할 것 같아.’ 개발자들에게 기회가 널려있습니다. 2010년을 그리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뭘 만들든 초심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https://jeho.page/essay/2024/02/23/vision-pr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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