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전공 재학중인 대학생 3학년 진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권 대학 AI학부 재학중인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진로 방향적으로 고민에 있어서 연락 드립니다. 가독성을 위해 순차적으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개발 방향 설정 현재 교내 랩실에 약 1년간 상주하며 주로 백엔드 위주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과 특성 상 인공지능 위주의 수업을 들으며 웹앱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연결이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백엔드 개발자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만 프론트,백엔드같은 것들은 대체될 수 있다는 것도 많이 보고 결국은 AI쪽을 건드려야 하나 고민중입니다. 백엔드 전망이 어떤지, 머신러닝 엔지니어 방향은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2. 생성형 AI의 발전 사실 상 요즘 커서나 gpt같은 생성형 AI가 다 해줘서 솔직히 제가 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검색하면 다 찾아주는데.. 현업에서도 생성형 AI를 사용한다고는 들었는데 현직자 분들은 어떻게 활용하시고 어떤 식으로 학습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3. 회사 방향 설정 이번 방학에 체험형 인턴을 알아보다가 느낀 것이 각 회사가 요구하는 것이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결국 제가 가고 싶지도 않은 회사, 갈 수 없는 규모의 회사의 학습을 한다면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중소,스타트업,중견,대기업/ 저는 중견기업이 목표입니다. 다만 요즘 취업난 때문에 경력 자체가 없으면 뽑지 않는다고 하여 처음 몇 년은 스타트업에서 실력을 쌓고 중견기업으로 가는 방법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현업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예를 들면 티빙 백엔드에 가고싶다면 공고문에 나온 스킬들을 공부하는 방향이 있습니다. 4. 남은 기간을 보내는 방법 현재 3학년 1학기를 마치고 방학 2달이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방향 설정 없이 가는대로 가는게 제 성격 상 맞지 않는 것 같아 신중하게 고민하려고 합니다. 랩실에서 팀원들과 프로젝트도 쌓고 하지만 정작 남는 것이 없고 빨리 쳐내느라 급급한 것 같습니다. 먼저 개발,회사 방향이 설정되어야 그것에 대한 학습을 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공모전/자격증/대외활동/인턴/부트캠프/프로젝트 등 현업자분들은 어떤 것을 우선순위로 두는지 궁금합니다. 아 개인적으로 PM전망도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