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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이 진로 바꾸기 전 무얼 해봐야 할까요?

이제 겨울방학을 시작한 대학교 2학년 2학기를 끝낸 학생입니다 현재 전공이 컴퓨터, 보안쪽인데요. 지금 전공에 적성이나 흥미가 있는지 전부터 계속 의구심이 들어왔습니다. 지금껏 전공 수업 들으면서 스스로 잘한다거나 재미있다고 느낀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학교 수업 들은 거 외에 소학회든 전공 관련 동아리든 대외활동이든 프로젝트든 수업 외 전공 관련 활동을 해본 적도 전무합니다. 다른 진로를 선택한다고 했을 때 지금 전공에 후회가 남지 않을지 고민해봤는데 확신이 안 서더라고요. 바꾸게 되더라도 지금 전공에서 후회를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학 때 지금 전공에 적성 또는 흥미가 맞거나 적어도 오래 버틸 수 있을지 그리고 지금 전공으로 방향을 잡고 계속 커리어를 쌓아나가도 될지 직접 확인해보고 싶습니다. 전공 관련 활동을 뭐라도 해보려고 하는데 전공에 대한 적성 또는 흥미를 확인하기 위해 어떤 걸 해보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또는 어떤 활동을 했을 때 너무 어렵고 버티기 힘들다고 느끼거나 전혀 흥미가 생기지 않으면 진로 방향을 바꾸는 게 좋을 것 같은 활동도 좋습니다. 일단 3월 개강 전까지는 어렵든 재미없든 계속 해볼 것이고, 그때 가서도 기간이 짧아 판단이 어렵다고 느끼면 3학년 1학기 또는 여름방학까지는 계속 지속해보고 판단해볼 생각입니다. 방황하는 학생에게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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