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패턴이 필요할 때는 언제인가요?
안녕하세요. 1년 조금 넘게 프론트엔드 직무로 개발 중인 개발자입니다. 현재 회사에서 어드민 페이지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저 혼자 프론트를 맡아서 개발하다보니, 시행착오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사용자와의 상호작용이 많아서 코드를 갈아엎은 일이 꽤 있었습니다..ㅎㅎ 그래서 제 고민은요! 디자인 패턴이 필요한 때인가 싶습니다. 저는 기존에 만들어진 것을 유지보수하거나, 기능을 붙이기 보다는 바닥부터 새로 만드는 프로젝트를 맡아서 개발을 했어요.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자꾸 첫 단추를 잘못 끼는 느낌이 듭니다. 경험이 부족해서 일까요? 기간 내에 개발을 완료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처음엔 state를 2~3개 정도 내려주는건 괜찮다 생각해서 상태관리 라이브러리 없이 최상단 컴포넌트에서 관리하고, 컴포넌트를 객체로 관리해서 사용자가 클릭할 때마다 스위칭 되도록 만들었어요. 그런데 이런 것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관련된 상태와 상호작용들이 많아지다보니, 결국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게 되었어요. 이렇게 바뀌다보니 시간도 오래걸리는 느낌이 들고, 더 나아가 좋은 구조에 대해서도 고민이 되고..그걸 위한 게 디자인 패턴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나름 시행착오를 많이 겪어서 전보다는 문제 해결이 빨라진 느낌이 있지만, 더 성장하기 위해서 키워드를 얻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어요. 뭔가 제가 모르는 것을 모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따라서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어떤 것들을 먼저 고민해야할지, 그리고 디자인 패턴이 필요하다고 느꼈을 때는 언제인지와 같은 전략, 경험이나 조언을 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