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7일차 넋두리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솔루션 회사에서 약 9개월 정도 일하다가 최근에 스타트업 백엔드 개발자로 이직 후 오늘 딱 7일차된 주니어 개발자입니다.(비전공자 국비 출신입니다!) 솔루션 회사에서는 자바+스프링+마이바티스를 사용하였고, 현재 이직한 회사에서는 코틀린+스프링부트+JPA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코틀린이 처음이라 문법도 잘 모르고, JPA도 공부해 본 적이 없어서 전체적으로 미숙한 상태입니다. 제가 많이 부족한 걸 알고 있어 책도 사고 강의도 사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수이자 동료께서 저에게 조금씩 미션같은 걸 주시고 있는데 어제는 사용자 화면을 보고 테이블 구성, 오늘은 요구사항 변경으로 인해 테이블 재구성, 엔티티 생성을 하였고 오후부터는 API를 만들어보라고 하셨습니다. 기한은 내일 오전까지라고 하셨구요. 구현을 하기위해 오늘 제가 야근까지 했지만 너무 모르는 상태라 그런지 많이 막히더라구요. 부끄러운 말이지만 뭘 모르고 있는지조차 파악하기가 어려운 상태인 거 같습니다ㅠㅠ 시간이 늦어져서 사수께서 집에가라고 하셔서 지금 집에 가는 중입니다.. 제가 너무 못하니까 괜히 죄송하기도하고 자신감이 떨어집니다..ㅠㅠ 원래 7일차 정도되면 api 구현을 하루 정도면 할 수 있는걸까요ㅠㅠ 제가 못하는 건지 아니면 사수가 저에게 기대치를 가지고 요구를 하셨던건지..ㅠㅠ 문법도 익히고 기존 코드를 보면서 역분석을 하고 구현을 해야할 거 같은데 그만큼의 시간을 주시지는 않아 벅차기는 합니다만 여기서 일하는건 재미 있습니다! 다만 제가 못해서 피해가 될까 걱정이 됩니다.. 넋두리겸 다른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