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의 예외처리는 어디까지 하는게 맞을까요?
최근 서버 개발을 하다가 한 가지 의문점이 들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현업에 계시거나 사이드프로젝트를 하실 때 다른 서버 개발자분들은 어떤식으로 처리하는지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저는 클라이언트 측에서 검증된 데이터가 넘어와도 서버에서 "안전성"이라는 목적으로 한 번 더 검사하는 식으로 로직을 보통 작성합니다. 예시를 게시글 삭제로 들겠습니다. 애초에 뷰에서 해당 글에 권한이 있는 유저에게만 삭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게시글 삭제 로직 1. 클라이언트로부터 삭제할 게시글의 id값과 유저의 id를 받아옵니다. 2. 데이터베이스에서 해당 게시글이 존재하는지, 유저가 존재하는지 확인합니다. 3. 해당 게시글의 주인의 id 값과 넘겨받은 유저의 id값이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4. 게시글을 삭제합니다. 이러한 로직을 구현한 후 클라에서 이미 해당 유저의 게시물이라는 판정을 받은 데이터가 넘어오는데 서버에서 이런식으로 "이중으로 검사를 하는게 과연 효율적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을 올리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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