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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트엔드 1년차 개발자입니다, 직무 전환 고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스타트업에서 근무 중인 1년차 개발자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가 개발자로써는 첫 직장입니다.
크로스 플랫폼 언어 개발자로 뽑혀서 반년 좀 넘게 근무하다가
서비스 이용률이 낮아 
웹서비스 프로젝트로 급하게 전환하면서 사실상 그 이후로는
웹서비스 개발을 주로 하고 있는데요 (nextJS, ts, graphQL)
(같은 스택으로 사내 웹 프로젝트도 진행 예정)

최근에 연구팀에서 팀원 부족으로 일손을 요청하셨는데
주업무는 스위프트로 아이폰 카메라와 레이다 컨트롤을하면서 학습시킨 모델을 붙이고 테스트하는 공동 작업과 모델링에 대한 도움 및 프로그래밍(모델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야지 기기에서 테스트하는 것이 가능하시기 때문에)주 업무가 될 것 같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보면 ML 옵스와 비슷 할 수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처음에 앱개발자로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고 싶어서 지원했던터라
스위프트를 공부 할 수 있다는 점이 좀 매력적으로 들렸습니다.
(다만 연구자분도 swift 경험이 없음) 사실 회사가 좀 불안정한 상태라 이직을 준비하는 것이 맞는 상태(투자도 불투명, 개발팀에는 시니어 부재 상태, 저 포함 주니어 1명, 추가 충원 예정없음)이고,
1년이 지나도 근로계약서 재작성에 대한 언급이 없으셔서 제가 물어보니 5% 인상이 최고치다라고 말해주셨습니다.
 연구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 것이 맞는건지
아니면 기존의 서비스 유지보수와 새로 회사에서 계획 중인 사내 웹 서비스 개발에 참여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고민됩니다. (저는 비전공자 출신이라 현재 방통대 재학 중이며 내년 졸업예정) 이 제안을 받기 전부터 웹 개발을 계속 하더라도 나중에는 네이티브 공부를 병행하며 크로스 플랫폼 개발자로 전향하려는 계획이 있던 상태였습니다. 어느 것이 최선의 선택인지 모르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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