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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산업기능요원에 대한 고민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컴퓨터공학과 3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올해부터 웹개발(프론트엔드) 공부를 시작하여 멋쟁이사자처럼 활동, 개발자 컨퍼런스 참가 등의 다양한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저는 미필입니다. 정확히는, 공익판정을 받았고 아직 발령받지 못한 상태에요. 올해로 대기 4년차라 아마 11월, 12월에 지원하면 내년에는 높은 확률로 공익근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던 얼마 전, IT산업기능요원에 대해 알게되었습니다. 경력도 쌓고, 현장에서 일하며 배우고, 돈도 더 벌 수 있다는 것이(최저시급에 가깝다고는 하지만..)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게다가 현역이 IT산업기능요원으로 가려면 경쟁률이 꽤 높다는데, 저는 보충역으로 지원하는지라 생각보다 자리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에게는 고민이 있습니다. 현재 재학중이라 빨라도 내년 1월부터 근무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올해 연말에 또 공익을 신청하는 기간이 있을 것인데, 이 때 신청했다가 공익근무 발령이 나면 취소를 못한다고 합니다. 즉, 공익 신청했다가 산업기능요원으로 취업해도 덜컥 발령이 나버리면 무조건 발령받은 대로 공익근무를 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신청하지 않으려 하니... 만약 산업기능요원 보충역 신입으로서 취업에 실패한다면? 그냥 1년 날리는 꼴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 말이 길었네요 ㅎㅎ;; 선택을 잘 해야하는 제 상황에서, 제가 궁금한 것은 이것입니다. 1. 기업이 IT산업기능요원 신입에게 바라는 레벨이 어느정도인가요? - 일반 신입 개발자 채용과 마찬가지의 역량을 요구하는지가 궁금합니다. 2. 1월부터 근무가 가능하다면, 서류지원은 언제부터 하는게 이상적일까요? - 올해 3학년 2학기가 끝나면 바로 근무가 가능합니다. 내년 1월부터 근무한다는 가정 하에, 서류지원은 언제부터 하는것이 괜찮을까요? 3. 혹시 경험하신 분이 계시다면 어땠는지, 그리고 조언해주실 것이 있는지 여쭙고싶습니다.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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