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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엔드 엔지니어는 무엇을 궁금해 해야만 할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입니다. 사실 이런 커뮤니티에 글을 쓰는것이 익숙치 않아서 이상한 걱정이 듭니다. 사수나 같이 일하는 백엔드 엔지니어가 없어, 혼자서 해나가야하는 상황에 1년을 놓여있었습니다. 하루는, 정식 런칭을 앞둔 서비스의 코드를 돌아보자니 생각보다는 성장이 없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도메인에서 이런저런 기능을 구현하고 했습니다만..) 내실이 다져지지 않았다는 느낌일까요, 뭔가 그냥 텅 빈 강정 같다고 해야할까요? 그러다가 이런저런 개발자 플랫폼의 글을 읽고, 커리어리에서 다른 개발자들의 궁금증에 나름의 답을 해주기도 하면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왜 무엇을 궁금해 하지 않을까? 앞으로 무엇을 궁금해 해야할까?" 라는 질문에서 더 내려가지 못했습니다. 과정이 아닌 '현상' 에 집중해버린 습관의 사이드이펙트 같기도 합니다. 백엔드 엔지니어라면 - 어떤것들에 호기심이 있어야할까요? - 또는 무엇을 궁금해하고 파봐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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