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의 부트캠프..필요할까요?
(선배님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바쁘시다면 투표만이라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6개월 전에 코딩의 세계에 입문하게된 코린이입니다. 원래부터 기계를 좋아했으나 전혀다른 학문(미대)을 거친 비전공자였고, 소프트웨어적으로 직접 다뤄보기 시작한 것은 6개월 전의 부트캠프가 시작이었습니다. 계속 기계에 관심을 가져와서 그런지 교육은 너무 재밌었습니다. 몇 주 전, 해당 교육이 끝이 났고, 수료생의 대부분 취업전선에 뛰어들었습니다. 그 중 저와 비슷한 처지의 몇명이 비슷한 교육을 알아왔고, 공백기도 없앨겸 취준과 함께 새로운 교육을 같이 듣자고 하더군요. - 교육 자체로 보아하니 꽤 흥미가 갔습니다. 첫번째 교육과 비슷한 커리큘럼이라고 하더라도, 비전공자로써 시작한지 6개월밖에 되지않았기에 기초와 역량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교육에 들어간다면 공부를 할수밖에 없을 것이고, 아직 기본이 많이 부족하니 모르는게 생길 때마다 물어볼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는 것이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하지만 관련업계의 사람들은 똑같은 커리큘럼을 또 들어서 뭐하냐며 회의적인 반응이 많더군요. 그렇게 과거를 생각해보면, 새로운 사람들과 많은 할일/교육에 이리저리 휘둘리다보면 어느것 하나 내것으로 만들기 힘들것 같기도 합니다. - 교육을 듣지 않는다면 스터디(?) or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혼자 공부(프로젝트)를 하자니 혼자서는 (역량이)부족하고, 혼자서는 게을러지는 타입이라 공부를 할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터디보단 코워킹 같은 개념의 '모임'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이런 스터디/모임으로 저와같은 사람을 모을까 합니다. (로봇소프트웨어개발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있을까 의문이기도 하지만 이건 둘째 치고, 스터디원(?)을 모았다는 가정 하에) 각자공부와 프로젝트를 통해 역량을 키우고 서로 도우며 취업준비를 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생각처럼 하나하나 나의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해본적이 없어서 '생각처럼 될까..?' 의문이며, 교육을 듣는 것만도 못한 생활을 하게될까 걱정입니다. (+추가글: 스터디를 들어가는 것도 찾아보았으나, 보통 로봇소프트웨어개발와 관련된 스터디는 찾지 못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선택지 외의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할것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