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수료 후 취준 중인데 제대로 준비 중인지 질문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부트캠프 싸피 수료한 비전공자입니다. 프론트엔드 지망하고 있습니다. 부트캠프 덕에 빨리 성장할 수 있었지만, 아직 부족함이 많은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프로젝트는 4가지 했는데, 적성 알아본다고 백도 해보고 프론트도 해보고 배포도 해보면서 다 얕게 알고 있는 거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내가 이 상황에 이 코드를 왜 작성했는지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부족합니다. 리액트나 자바스크립트 지식도 부족한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이걸 남에게 잘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이해하고 있다는 확신이 없으면 불안한 타입이라서, 이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싶습니다. 그래서 수료 후에도 올해 상반기 취업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 중인데요, 1. 기존 진행한 프로젝트 한 개 리팩토링: UI 및 성능 개선, 코드 정리, 추가 기능 구현. 이 과정에서 코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싶습니다. 2. 코테 준비(백준 실버1도 어려워해서 시간 투자를 꽤 하는 방향으로 계획) 3. CS, 프론트엔드 기술 면접 준비 4. 쓸만한 프론트엔드 프로젝트가 하나 뿐이라(나머지는 백) 1,2월달 동안 2명이서 토이 프로젝트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 코드에 대한 고민을 하고 싶습니다.22 5. 이력서, 자소서 수정 한국에서 경력을 쌓은 후 해외 취업을 꿈꾸고 있어서 중소, 스타트업, 대기업 상관없이 개발자로써 성장할 수 있는 기업에 지원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이렇게 생각 중이었습니다. '이 계획을 일단 3-4개월 내로 최대한 지키는 방향으로 해서 네카라 등 대기업까지 노려보고, 상반기 안되었을 경우 추가 계획을 세워 하반기도 고려해야지' 근데 공부를 하다 보니 저게 3-4개월로 계획을 제대로 달성 못할 거 같아 불안합니다. 너무 욕심이 과한 건 아닌지, 굳이 싶은 항목이 있는지 점검하고, 취준 기간에 대한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 계획이 3-4개월 용으로 적절하다면, 비중을 어떻게 두는 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계획을 덜어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계획을 덜지 말고 취준 기간을 늘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계획을 덜어낼 경우 어떤 부분을 덜어낼 수 있고, 어떤 부분에 집중하는게 좋을까요? 객관적으로 알고리즘 실력이 빈약한데, 코테가 없는 기업만 지원하는 건 좋지 않은 전략일까요? 취준 기간을 늘릴 경우, 부모님께 지원은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취준 기간을 길게 잡는게 취준생에게 좋은 건지(공부 태도, 멘탈 등에 있어서) 의문이고, 싸피에서는 하반기로 가면 그건 이제 공백기로 간주해서 매우 불리해질거라고 들었는데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취업을 위해 고3마냥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근데 몸이 잘 안따르고 게을러지는 날도 있어요... 하루 잘못 보낼 때마다 멘탈이 쪼개질 거 같은데 이건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혹시 팁이 있을까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1. 부트캠프 수료했는데 개인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계획을 빡빡히 세움. 해당 계획이 적절하다면, 계획의 시간 배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2. 계획이 적절하지 않다면 계획을 덜어내는 게 좋은지, 취준 기간을 늘리는게 좋은지? 2-1. 계획을 덜어낼 경우 어떤 부분을 덜어낼 수 있을지? 코테가 없는 기업만 지원하는 건 좋지 않은 전략일까요? 2-2. 취준 기간을 길게 잡을 경우, 공백기 문제는 없는지? 3. 취준 기간 하루를 잘못 보냈을 때 멘탈 관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