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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이제 4학년 현실적 진로

안녕하세요. 이제 4학년이 된 대학생입니다. 제가 컴공이지만 바이오 쪽 공부를 너무 해보고 싶어서 2학년부터 지금까지 시간을 생명공학 공부에 투자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방학 때 이 길은 아니라는 생각이 매우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2주 전부터 허겁지겁 리액트 공부해 봤고 스프링 강의도 듣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주변에서 웹 개발은 이제 대부분 경력직만 채용 중이고 공급이 엄청 과다 상태라는 부정적인 얘기만 들리네요. 제가 실력이 있었다면 계속 개발 공부에 몰두할 텐데 현재 상태가 이렇다 보니까 의욕이 사라집니다. 그래서 제가 궁금한 것은 1. 경력직만 채용하는 현재 상황이 불경기라서 그런 것일까요? 아니면 쭉 이어질까요? 현직에 계시는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 제가 1년 동안 개발 공부를 한다고 큰 프로젝트를 할 만큼 성장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웹 개발 쪽을 포기하고 다른 길(대학원 등)을 알아볼까요? 제가 현재 관심 있는 분야는 없지만 학점은 4.4x /4.5로 높습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현실적인 조언 많이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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