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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로그를 어떻게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1년 전 처음 개발공부를 시작했을때부터 벨로그에 글을 올려와서 벨로그가 글 무덤이 되어버렸어요 ㅎ 지금이라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져아하는지 아니면 이대로 그냥 가도 될지가 고민입니다. 제 벨로그 주소입니다 https://velog.io/@sseohyun_0v0/posts 먼저 제 벨로그의 문제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표준화되어있지 않다 처음에는 별생각없이 쓰다보니 이미지도 없고 제목도 엉망진창입니다.. 2. 퀄리티가 낮은 글들이 많다 일단 가독성이 낮은 글이 많습니다 특히 초기에 작성한 글은 이모티콘 남발로 인한..^^ 도대체 무슨 글인지 안읽힐때가 많습니다. 3. 너무 기초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은 기초적인 내용에서 끝납니다. - 공부를 시작할때부터 써와서 HTML태그와 HTTP 내용도 가득 담겨있습니다. 이런 글들이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아니 이걸 모른다고..? 생각이 들게 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4. 글의 깊이가 떨어집니다. 제 수준에서는 강의도 보고,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참고하면서 정리했다고 생각했는데 몇달이 지나서 돌아보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클론코딩을 하면서 적어둔 글들이 특히 그런데, 따라가는 것에 조급해서 클린코드나 복잡도는 신경을 많이 못쓴게 티가 많이 납니다. 초반에 적었던 글도 마찬가지이고요 5. 위 이유들로 인해 오히려 전문성이 떨어진다. 실제로 떨어지긴합니다. 최근 글의 수준이 딱 제 수준이 맞습니다. 그러나 예전에 작성했던 너무 기본적인 내용의 글과 깊이가 부족한 많은 글 때문에 오히려 저평가 될까봐 걱정입니다. 앞으로는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1. 그냥 유지 한다. 2. 자신 있는 글들은 유지하고 나머지 글들은 지운다. 일년동안의 노력이 담긴글이라 아쉬운 마음도 있긴 합니다. 그러나 지우는게 맞다는 결론이 나면 무조건 지울 생각입니다. 3. 부족한 글들을 보완한다. 음... 이러면 가장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렵기도 합니다. 저는 기초를 다져나가는 중에 제 부족한 점을 발견하는 중이라서 보완할 점은 새로 작성하는 글에 담고 있습니다. 내가 잘못알고 있었던 점을 발견해도 해당 내용을 다시 찾아서 수정 보완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많이 소요됩니다.. 또한 다른 분들이 생각하시는 좋은 개발 블로그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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