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1학기 끝난 컴퓨터공학과
3학년 1학기가 끝나고 방학동안 기업 실습을 하고 있습니다. 다니고 있는 기업은 학교에서는 배우지 않는 유니티로 vr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유니티를 배우면서 프로젝트도 하나 만들고 있습니다. 원래 코딩을 좋아했지만 관심이 가는 분야가 없었습니다. 그나마 생각한 분야는 데이터 엔지니어였고, 백엔드 경력을 쌓기 위해 자바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유니티를 하며 일 하는 시간 내내 몰입을 하는 저를 발견 했습니다. 유니티에 관심이 있는 것을 깨닫고 유니티 쪽으로 분야를 넓혀갈 지 고민입니다. 유니티는 게임 엔진이라 게임이나 vr 컨텐츠를 만드는 걸로 아는데, 게임이라는 분야는 개인적으로 도박 같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게임 개발 쪽에 관심이 있는 거 같지만 미래나 성공 가능성을 보면 주저되는 현실입니다ㅠ 현재 기업에서 사장님이 4학년 땐 회사 일을 해보는 게 어떻냐는 제안을 받고 같이 일하는 분들도 마음에 들어서 좋았지만 정직원 수가 4명인 회사고 개발 인원은 팀장님 한 명 뿐이라 고민도 됩니다.... 다른 분야의 일을 안 해봐서 첫 업무인 유니티가 관심이 가는건지 유니티 자체에 흥미를 느낀건지도 의문입니다 - 유니티 전망은 어떤지 - 유니티 쪽으로는 어떤 준비를 해야할지 - 4학년 때 현재 기업을 지원할지 다른 좋은 기업을 찾아야할지 - 해당 분야가 적성과 흥미가 있는 지 확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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