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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

삼정회계법인 Deal advisory

어려서부터 기자가 되고 싶었고, 지금은 회계사로써 Deal advisory에서 다양한 M&A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해 보이는 것들을 이해하고, 그걸 재미있고 쉽게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데 즐거움을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