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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작가, 인터뷰어, 프리랜서 2년차. 여러 매거진의 에디터를 거쳐 <W Korea>에서 피처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김하나와 같이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를 썼으며 카카오페이지 오리지널 인터뷰 시리즈 <멋있으면 다 언니>를 만들었습니다.

개발 트렌드부터 Q&A, 네트워킹까지

요즘 개발자들의 필수 커뮤니티, 커리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