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니 Rannie

마케팅셀과 멘토셀이 속해있는 그로스팀의 팀장으로 일했습니다. 마케팅과 영업에 대해 고민하고 전략을 세우고 프로젝트를 리딩했습니다.

지식 커뮤니티 서비스에서 커뮤니티를 이끌어 나갈 분들을 모셔오고,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예비창업팀에서 중고가구 플랫폼 아이디어를 3개월동안 검증하였습니다.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모객하고 스마트 스토어에서 중고가구를 팔았지만, 팀핏으로 드랍하였습니다. 그 이후 탑다운으로 여러 가지 아이템을 발굴하고 자기소개 페이지를 만드는 서비스로 피봇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스타트업 동향에 대한 세미나를 열었습니다. 국내 대기업 사업분야, 여러 시장에 대한 리서치를 진행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다양한 대표님들과 소통하고 IR 을 들으며 탑타운 시각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회사에서 처음으로 마케팅팀 팀빌딩을 했습니다. 퍼포먼스, 기획, 컨텐츠, 브랜드, 인플루언서, 바이럴, 오프라인 마케팅 등 여러 분야의 마케팅을 고민했습니다.

자사몰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운영했습니다. 다양한 회사와의 B2B 소통을 진행했습니다.

자사몰을 만들고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했습니다. 상세페이지를 기획하고 인스타그램 컨텐츠를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