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PO/기획자
스타트업에 합류한지 6개월 되었습니다. 다른 분야 경력도 10년이 넘었고, 지금은 하지 않지만 창업 경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제 경험상, 회사의 대표나 경영자가 사업의 방향을 세우는 게 보통이 아닌가 싶은데요. 지금 스타트업 대표님은 자꾸 직원들보고 방향성을 세우라고 합니다. (직원10명) 조직의 상생을 위해, 리더의 방향성에 기반해 구성원이 이런저런 키를 들고 의견을 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방향성을 조직원이 각자 정하나요?? 게다가 OKR도 정리해가 봐야 대표님이 다 수정합니다. 제가 너무 스타트업계에 무지 한가요?? 너무 답답해서 올려봅니다.
답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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