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년차 개발자이고, 이직 준비중입니다.
처우협의까지 진행된 곳중에서 새로 조직되는 팀에 배정된 곳이 있는데요.
모든 인원이 새로 채용되는 인원이라 해서 걱정이 앞서네요.
기존 회사가 가진 개발 문화 등을 기대하는 부분도 있는데..
이런 경험있으신 선배님들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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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모두 새로 채용되는 팀이라면 초반 우당탕탕은 필연적일 거 같습니다. 대신 이미 잘 조직된 팀에 들어가 나 혼자 겉돌거나 적응이 어려운 상황은 없을 수도 있겠네요. 팀 리더급으로 오시는 분의 경력이나 연차를 슬쩍 알아볼 수 있다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