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의존성 주입을 공부하던 도중 리액트에서는 context api를 통해 의존성을 주입할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axios 사용하는 로직을 클래스로 만들어 객체지향을 한 후 각각의 서비스를 분기하여 context에서 주입하는 형식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axios를 객체로 선언해서 사용하는 방법과 차이점을 잘 모르겠습니다. 어떤 장단점이 있을까요?
답변 1
안녕하세요:) 클린 아키택처를 참고해서 네트워크 로직을 클래스로 구현해서 사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대략 아래와 같은 구조였습니다. - UI: 네트워크 로직 호출 - controller: service 호출 - service: domain 사용, axios를 사용해서 실제 http 요청, 비지니스 로직 구현 - domain: 데이터 타입, 파라미터 타입 선언 처음 사용했을 때 백엔드 아키텍처에서 주로 쓰는 MVC패턴과 비슷한 느낌을 받았고 장점도 비슷한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코드가 구조화 되어있어서 여러 구현체중에서 의존성만 바꿔주면 변경에 용이하고, ui 단을 리엑트 네이티브로 바꿔도 api호출 로직은 그대로 사용해도 됐었습니다.
익명
작성자
2023년 01월 13일
감사합니다! 코드는 짯지만 와닿지 않았는데 그런 장점이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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