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실무에서 경력이 쌓이다보니, 연차에 따른 시니어라는 타이틀이 주어졌는데 아직 저에겐 버거운 타이틀같아요. 디자이너가 많지 않은 조직이다보니 제가 주니어 시절 시니어란 어떤 모습일지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채 제가 그 자리에 있게 됐네요. 나름 아둥바둥 공부도 하며 경험도 쌓으려고하는데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업에서 바라보고, 원하는 시니어 디자이너의 역량은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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헋, 박은희님 제 포스팅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가된 내용으로, 최근에 '주니어에서 CDO까지 디자이너의 직급을 6단계로 구분'하고, '각 직급별로 필요한 필수역량'을 정리한 글을 발견했는데, 이 글의 내용이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공유드립니다! 참고로 원문 아티클의 저자께서 애플의 개발자 출신이시고, PM도 하셨고, CEO(본인사업), 지금은 디자인 리더까지하는 ㅎㄷㄷ한 스펙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라서 그런지 인사이트가 담긴 내용이 많았습니다 :) https://careerly.co.kr/comments/63370?utm_campaign=self-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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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니어 디자이너로, 시니어가 된다는 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이 게시물이 질문자 님께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링크 공유드립니다 ㅎㅎ https://careerly.co.kr/comments/59726?utm_campaign=user-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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