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1년차 경력직에서 신입으로 이직 준비

2023년 04월 30일조회 353

안녕하세요 저는 22년도 2월에 학부졸업 후 스타트업에서 데이터분석 및 인공지능 개발자로서 1년 동안 근무했습니다. 저의 현재 목표는 대기업(특히 네이버 가고싶습니다..)으로 이직해서 연봉을 올리는 것인데요 ! 앞으로 최대 2년을 이직준비기간으로 잡고 업무와 병행하며 준비하고싶습니다 그렇게 했을 때 제 경력을 얼만큼 숨기고 신입으로 지원할 수 있나요? 자기소개서에 3년 간의 직무 관련경험이 있다고 기술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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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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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고 신입 경험은 없습니다만, 경력직이 신입으로 지원 하는 거 자체는 문제가 없는 걸로 압니다. 제가 알기로 이런 경우에는 1. 기존에 경력을 토대로 책정된 몸값을 포기하는 리스크 2. 나이 문제 이 정도가 리스크로 작용하는데, 2-3년의 경력으로 나이가 걸림돌이 될 정도는 아닌 것 같고요. 1번도 기존 연봉이 낮다면 문제가 안되겠지요. 제가 hr이나 중고 신입 경험이 없어 부정확할 수 있는 점은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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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력을 가진 채 1년차 경력직에서 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는 상황이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경우 일반적으로 경력을 가진 신입 채용 공고를 찾아서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경력을 가진 경우 신입 채용 공고에서는 경력을 숨기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경력을 숨기지 않고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최대한 어필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자기소개서와 이력서 작성 시 경력을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경력에서 얻은 역량과 성과를 부각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현재까지의 경력을 가진 경우 3년 간의 직무 경험을 자기소개서에 기술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신, 경력 기간을 정확하게 기재하고, 경력에서 얻은 역량과 성과를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직 준비 기간이 최대 2년이라고 하셨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긴 기간입니다. 이를 위해 일정한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분명하게 설정하여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직 시장의 동향과 지원할 회사의 채용 조건 등을 충분히 파악하고, 자신의 경력과 역량을 향상시키는 노력을 기울이시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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