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엔드에서 클라우드/devops 엔지니어로 전향하고 싶습니다.

6일 전조회 26

안녕하세요. 저는 아직 무경력의 비전공자(전자공학) 백엔드 지망생입니다. 백엔드 준비는 띄엄띄엄해서 1년 정도 했네요. 자바 스프링 씁니다. 현재 소규모 팀에서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aws 관련 세팅을 도맡게 되면서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지고 있는데, 이쪽이 확실히 저랑 잘 맞는 것 같더라고요. 개발직도 좋지만 엔지니어에 관심이 가더라구요. 그래서 클라우드 엔지니어에 관심이 가는데, 이 길을 걷기 전에 시스템 엔지니어가 돼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차라리 나는 전자공학이니까 이쪽이 전공을 살리는 길이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시스템 엔지니어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무시할 수는 없었구요... 그래서 한편으로는 devops에도 관심이 가더라고요. 개발과 운영을 모두 도맡는 직군.. 이 길도 백엔드 개발자 or 시스템 엔지니어에서 레벨업한 직군 같더라고요. 그래서 먼저 1차전직하고 그 다음을 노리라는 내용도 보았고요. 앞으로 이 소규모 팀에서 개발을 보조하는 엔지니어 역할을 전담할 것 같은데, 솔직히 소규모 팀에서는 클라우드 엔지니어보단 devops의 효용성이 높을 거 같아서 일단 클라우드 설계 및 구축이 가능한 devops쪽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it운영체제를 위한 데브옵스" 서적을 훑어보고 있는데, 이쪽도 흥미롭더라구요. 여러가지 툴을 다뤄야 한다는 것이 개발보단 엔지니어에 가깝다고 느껴지구요. (개발이 싫다기보단 엔지니어링이 더 적성에 맞는 거 같아서요.) 지금 제 상황에서는 어떤 식으로 향후 진로를 잡는 것이 좋을까요? 현업 분들의 조언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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