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신입개발자인데 실무 중 빈틈이 너무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업무를 하면서 모르는 부분을 만나는 것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을 만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하나의 측면이 ‘모르는 것을 만났을 때 대처하는 방법’ 이라면 또 다른 측면은 ‘모르는 것을 학습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 좋겠죠! 사실 글쓴이 분께서는 이 두 가지 측면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상황을 마주했다고 생각합니다. ‘모르는 것을 만났을 때 대처하면서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드는 것’ 이 포인트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링/ 공식문서/ 블로그를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너무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해보시겠어요?? ‘구글링/ 공식문서/ 블로그를 통해서 얻은 것을 “내 것”으로 만들었을까?’ 여기서 ‘내 것’은 제가 생각할 땐, 코딩을 할 때 생각을 마치고 코딩을 하는 것이 아닌, 우선 손이 먼저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연습을 계속 하다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어떤 것이 더 부족하고 어떤 부분을 더 학습을 해야할지 더 감이 올 것 같습니다!

1. 모르는 부분은 검색해보고 개인 노션에 정리해두는 편입니다. 관련 있는 정보는 따로 편집해두는 편이고 사이즈가 커지면 분리해서 정리하고 기억 안날 때 다시 보기 쉽게 요약해두는 편입니다 2.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책을 사든 강의를 듣든 투자를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지식이 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시간과 재정이 불가분하게 필요하겠죠 공식 문서, 블로그 찾으면서 양질의 지식을 걸러내고 습득하는 것은 중요한 공부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사용하고 응용할지, 무엇이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인지 찾고 고민하는 것은 필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