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금융, 증권 쪽 백엔드 취업을 희망합니다
진로는 백엔드로 정했고 백엔드 언어에 관해 고민이 있습니다.. 소프트웨어 학과에 재학 중이기에 파이썬, c언어, c++, java 기초는 다 한번씩 다뤄봤습니다! 원래는 인공지능 쪽도 생각이 있었어서 현재는 파이썬을 더 파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그리고 우리나라가 자바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알고 있어요! 근데 금융이나 증권, 해외를 보면 c언어를 더 많이 사용한다고 하기에 고민이 됩니다.. 국내에서 취업을 한다면 금융이나 증권 쪽을 생각하고 있고 큰 그림으로는 나중에 더 경력을 쌓아 레벨이 높아졌을 때 외국계나 해외 쪽으로도 나가보고 싶습니다! 따라서 어떤 언어를 선택하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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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답변
금융이나 증권사에서 사용하는 HTS같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업무를 하고싶은지 그냥 그런 회사의 문화, 페이 등이 좋은 건 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사실 Java를 쓸지 C/C++을 쓸지는 그 언어가 해당 팀에서 개발하고자 하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다릅니다. 코어로직이라면 우리가 흔히 아는 커머셜한 언어보단 레거시한 언어를 사용할 지도 모르죠. 금융권이라 이걸 많이쓴다! 라기보단 지원하고자 하는 분야에 맞추면 결정이 쉬울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분 은행에서 일하는데 웹뷰 파트라 흔히 알고있는 스택 다 쓰고 지라 컨플루언스로 협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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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31일
기본적으로 개발 언어를 선택하는 것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달라집니다: 시장 점유율, 언어의 성능 및 효율성, 그리고 특히 당신이 적용하려는 분야 등입니다. 금융 및 증권 산업에서는 C++, Java, Python 등이 주로 사용됩니다. C++는 그 성능 때문에 큰 데이터 집합을 처리하는 데 이상적이며, 알고리즘 중심의 작업에 주로 사용됩니다. Java는 금융 서비스 업계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며 대부분의 대형 시스템은 이 언어를 기반으로 개발되었습니다. Python은 간결하고 생산성이 높아 급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데이터 과학자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국내와 해외를 모두 바라보는 전망을 가진다면, C++과 Java에 충실한 것이 좋겠습니다. 이 두 언어 모두 실세계의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널리 사용됩니다. 하지만 최종적으로 Python도 배울만한 가치가 있는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Python 코드 작성 속도와 쉬운 사용법은 AI 및 데이터 과학 분야에서 큰 장점으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Java, C++ 그리고 Python이 주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세 언어 모두 갖추고 있으면 거의 모든 금융 및 증권 관련 프로그래밍 작업에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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