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파견회사입니다. Java, jsp를 주 언어로 sm 업무를 맡고있는데 내년 2월쯤에 계약이 끝나면 서비스나우와 rpa를 사용하게된다고 들었습니다. 저는 java쪽으로 쭉 이어가고싶은데 현재 개발자 취업시장도 신입은 많이 뽑지않고 6개월이란 경력은 경력으로 봐주지도 않을것으로 생각됩니다. 1년을 채우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6개월 재직경험으로 신입개발자로 이직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답변 1
인기 답변
가까운 미래에 자바 진영으로 이직을 꼭 하실 마음이신 것 같아 보입니다. 사실 1년을 채우시더라도 6개월 재직기간과 상황은 크게 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만 1년이라는 기간은 경력직 조건으로 부합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부터 바로 6개월의 업무 경험을 강점으로 이직을 시도해보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혹시 뜻하시는 대로 바로 이직할 곳이 결정되어 지지 않더라도 여러군데 채용전형 진행되는 동안 코딩테스트, 면접 등의 노하우나 요령은 쌓일 것이고 만 1년이 채워졌을 때 경력으로 약간의 선택의 폭이 넓어 진다면 그 때 또 좀 더 유리하게 이직을 시도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즉, 자바 진영으로 경력을 쌓고 싶으시고 이를 위한 환경으로 이직할 것을 마음 먹으셨다면 지금 또는 1년 뒤 시기의 선택을 고민하실 것이 아니라 바로 도전하고 시도하심이 좋은 방법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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