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예를들어서 Java는 ~를 알고 있고 ~할수 있다 이런식으로 적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스택만 나열하는게 좋을까요? 어떤 곳에서는 쓰는게 좋다고 하는데 대부분의 이력서 템플릿에는 스택만 나열하고 있어서 고민이 되네요.
답변 2
정답이 없습니다. 저는 제 포트폴리오를 웹사이트로 만들어 사용하는데 스킬을 소개하면서 무엇을 할 수 있다 식으로 적어두었습니다. 이력서가 아니라 포트폴리오에 적어두었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력서에는 스킬 란을 만들어 언급하기보다는 프로젝트 소개에 적당히 녹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력서가 길어지면 면접관들의 이탈률이 커질 것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유명하신 분들의 이력서를 봐도 이력서는 최대한 내용을 축약하고 간단한 설명을 쓰시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더 알고 싶으면 포트폴리오를 봐주세요 식으로 어필하는 거죠. 이것도 회사마다 케바케이긴 합니다만.. 아무쪼록 전략을 잘 선택하시어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익명
작성자
2024년 05월 29일
답변 감사합니다. 포폴에 녹여서 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말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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