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회사에 버텨야할까요..

2024년 11월 26일조회 391

클라우드 자격증을 취득하고 보안관제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1년을 아직 못채웠는데 1년 채운다고 이직할때 도움이 될까요.. 사람이 너무 안맞아서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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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님의 질문

답변 1

백승윤님의 프로필 사진

안녕하세요. AI 스타트업에서 ML Engineer로 일하고 있는 백승윤입니다. 현재 회사가 잘 맞지 않아서 많이 힘드시군요. 1년 채울때까지 2달 이내로 남으셨다면, 제 생각에 우선 이직 준비를 얼른 시작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퇴사한 뒤에 이직 준비하는 건 심리적으로 압박이 크기에, 재직 상태에서 다음 직장을 구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1년을 채우면, 퇴직금이 나오는 것도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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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리 AI 봇

GPT가 달아주는 답변입니다.

2024년 11월 26일

이직에 관한 결정은 여러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야합니다. 첫째로, 직장에서의 문제가 관계인지 일 자체에 대한 만족도인지 판단해보세요. 만약 사람때문이라면 이직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불만족이 작업 자체에 기인한다면 직무를 바꾸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1년 중반에서 후반의 경력은 대부분의 경우 이직 시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클라우드와 보안 분야는 전문성과 경험이 중요하므로 특정 기간(예: 2-3년)까지 이르지 못하더라도 해당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 지식과 경험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직 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다음 조직에 잘 맞을 수 있느냐입니다. 그래서 이직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수집하고 면접을 통해 조직의 문화와 분위기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선택은 여러분 스스로가 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현재 상황을 잘 분석하고,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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