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자로서 진로가 가망이 있을까요?

고등학교만 마치고 대학교만 잠깐 나왔지 집안밖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있던탓에 학교 공부도 제대로 안하고 대학교도 대충 다니다 자퇴했습니다. 벌써 24살인 몸이고 제대로 된 프로그래밍 기술력도 없고 그나마 좀 다룰줄 아는 코딩 지식이라고는 애들 장난이라고 하는 오버워치라고 하는 게임의 워크샵이라고 하는 유즈맵 만드는 시스템 다루는것밖에 없네요 정말 그것만 주구장창 만들어서 알고리즘이나 최적화, 선형대수학 공부도 좀 되긴했는데 그것마저 그냥 딴곳에서 배우는게 맞았던거같아요 정말 코딩이 깊은 바다에 뛰어드는거라면 그 워크샵이라고 하는건 바닷가 물장난 수준이라고 생각을 해서... 그래서 조금이라도 게임 개발자쪽으로 길을 만들수있게 공부를 해야하는데 가망이 있을까요? 그리고 한다면 어느쪽 먼저 공부를 시작해야할까요?

3학년 대학생 백엔드 포트폴리오

저번 겨울방학때 백엔드 공부를 인프런 김영한님 강의를 보면서 mvc구조 , JPA , 스프링 원리 등을 학습 하면서 백엔드에 대한 지식을 쌓았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학교내 동아리에서 활동을 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고 싶었으나 2개의 동아리에 모두 떨어지게 됐습니다.. 나름 공부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동아리 하나 못 들어가니 지치는 심정이 듭니다.. 이제 어디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야할지 막막합니다.. 외부 동아리도 상관없으니 이럴때 어떻게 해여할지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물론 백엔드를 완벽하게 공부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꾸준히 백엔드를 공부할 생각이지만 포트폴리오를 어떤것을 어떤 방식으로 채워여하는지가 너무 궁금합니다..

대학교 4학년, 프론트엔드, 백엔드 개발자 중 어느 쪽이 적성에 맞을까요?

이미 늦은 것을 알지만, 프론트엔드 개발자와 백엔드 개발자 중 어느 쪽을 정해야 할 지 고민 중입니다. 적성에 맞는 쪽을 선택하고 싶은데 방법이 있을까요?

대학생 스프링 공부 스터디로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대학교 3학년 재학중이고 컴퓨터 관련 전공학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다음주부터 김영한님의 스프링 강의를 독학으로 공부해보려 하는데 혼자서 공부하는게 좋을 지 스터디를 모집해서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공부하는게 좋을 지 고민입니다. 고민 중인 내용은 독학 장점: 스터디 관리 등 다른 신경 쓸 일 없이 제 스케줄에 따라 집중적으로 공부할 수 있음 독학 단점: 휴학 중이 아니라 학교 공부를 하다보면 스프링 공부를 소홀히 하게될 수도 있을 것 같음 스터디 장점: 매주 목표 진도를 정해서 수강하는 방식으로 스터디를 진행하면 꾸준히 공부가 가능할 것 같고 같이 공부하는 다른분들과 모르는 부분도 공유하며 공부할 수 있을 것 같음 스터디 단점: 스터디를 한다면 학교 에타에서 모집을 할 것 같은데 열심히 해주실 분들을 잘 모집할 수 있을 지 걱정이며 중간중간 스터디 관리하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뺏기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직접 스터디를 모집할까 생각 중인거는 처음이라 고민이 많은 것 같기도 하네요ㅠㅠ 스터디 해보셨던 분들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 의견 나눠주기면 정말정말 감사할 것 같습니다!!

무스펙 대학교 4학년

저는 소프트웨어공학을 전공하고 정보통신을 부전공한 대학교 4학년입니다. 저는 전공에 대한 방황을 많이 했습니다. 전공이 적성에 맞지 않다고 생각하여 1년 휴학 후 공시 준비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근소한 차이로 불합격하고 복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전공에 대한 애정도 없을 뿐더라 제 길이 아니라는 생각에 학점은 당연히 신경쓰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3학년 2학기가 끝나갈 무렵 조금씩 관심 분야가 생겼습니다. 파이썬 언어의 매력도 알게 되었고 데이터 분석도 굉장히 흥미롭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방학 동안 관련 자격증 공부도 하고 나름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아무런 준비가 안된 상태로 4학년이 된다는 것이 저에게는 너무나 큰 현타로 찾아왔습니다. 슬슬 주위에 인턴이나 취업을 하는 친구들도 늘어나고 다들 프로젝트 한번씩은 진행도 해보았는데 저는 아무것도 한 것이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어디서부터 준비를 하고 어떻게 걸어가야 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이제 막 무언가의 흥미를 느낀 무스펙 4학년이라 마음도 급하고 어디서부터 무엇을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대학생활 1년을 어떻게 보내야할까요?

클라이언트 게임 개발자를 희망하는 대학생입니다

현재 3년제 전문대학교에서 예비 3학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학교 커리큘럼은 게임개발이 아닌 웹 쪽에 특화되어 있어서 같은 게임 개발자를 목표로 하는 인원들끼리 모여서 조그마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막상 모이니 어떤 걸 준비를 할 줄 몰라 현재론 유니티 프로젝트 개발, 코팅 테스트 공부, 교내외 공모전 조사 및 참가 정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같이 하는 친구들도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지만 아무래도 현업 개발자분들 말씀이 더 중요할 거 같아 조언을 얻고자 글을 씁니다. 거침없는 조언 부탁드릴게요! 언어는 C#, C++ 중에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유니티는 C#을 쓰니 C#을 주 언어로 잡고 공부해야 하는지 프로그래머는 C++이 중요하다고 알고 있어서 C++을 주 언어로 잡고 가야 하는지 고민입니다 저희 팀에 꾸준히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둘다 붙는다는 가정하에

현 이름있는 전문대 3년제 2학년 재학중인 24살입니다. 둘다 붙는다고 가정 한다면 지거국 4년제(+인천대)vs유명한 부트캠프(우아한테크코스 등) 중 어디가 나을까요??

25살 비전공 마케터 희망자의 고민을 들어주세요

확고한 방향성 없이 대학생활을 하다가 4학년이 되어서야 겨우 마케터가 되길 원하기 시작한 대학생입니다. 마케터를 희망하게 된 이유는 콘텐츠 제작, 기획, 홍보, 협업에 흥미를 느끼고 약간의 재능이 있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처음으로 흥미를 느낀 직무지만 [ 비전공자 / 늦은 시작 / 관련 자격증 및 경험 부족 ] 등등 마케터로써의 역량을 어떻게 쌓아야할지 고민됩니다. 1. 마케팅 실무 강의 / 부트캠프를 들어야 할까요? 2. 광고 마케터 자격증 같은 것들은 도움이 될까요? (많은 이들이 비추천해서) 3. 별거없는.. 저의 스펙을 보고 추가해야될 것, 부족한 것 등에 대해 조언해주세요. - 대학: 지방국립대 일어과 - 자격증: 토익 850 / JLPT(일어) 1급 / 한국사 2급 / 컴활 1급 - 활동: 학과 학생회장 1년 / oo광역시 대외활동 홍보팀 팀장 1년 (상장 및 우수활동자) / 인스타 카드뉴스 계정운영 - 기타: 인쇄광고부문 공모전 1회 출전 / 예비창업패키지 1회 제출 / 일본 홈스테이 1달 살기 활동 / 일본 도요타 연수활동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발 스터디

안녕하세요. 대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개발 스터디 해보신 분들에게 여쭤보고싶은게 두가지 있는데, 1) 주로 어디서 구할 수 있는지 2) 어떤식으로 진행되는지 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