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PO of NFT Business
초기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창업 초기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하다 마케팅을 시작했고, 프로덕트 기획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 프로덕트 마케팅, CRM 등을 거쳐 드디어 PO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난제를 해결하는게 적성이었음을 깨닫고 신나게 즐기는 중입니다
개발 트렌드부터 Q&A, 네트워킹까지
요즘 개발자들의 필수 커뮤니티, 커리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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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스타트업에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창업 초기 전반적인 업무를 경험하다 마케팅을 시작했고, 프로덕트 기획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 싶어 프로덕트 마케팅, CRM 등을 거쳐 드디어 PO의 길을 걷게 됐습니다. 난제를 해결하는게 적성이었음을 깨닫고 신나게 즐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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