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무한 생존하려면 목표가 아니라 '비전'을 따라가야 합니다. 비전은 나아가고 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이정표입니다. 코로나19로 기업이 성장 목표가 아니라 생존에 힘쓰는 상황이 되면서 비전의 가치가 더욱 잘 드러나게 됐습니다." "내가 판매하는 제품이 매출 이상의 것에 기여한다는 생각이 비전입니다. 비전은 자신의 일이 더 큰 것의 일부라는 느낌을 주고, 가치관을 공유하는 사람과 친구가 되는 것처럼 회사에 소속감을 줍니다." "지금은 목표보다 비전을 따라가야 할 때 입니다." '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Start with Why)'의 저자 사이먼 사이넥이 기업들에게 건내는 '그다운' 조언.

[플랫폼] `디지털 전환 만능론` 빠져선 안돼…리더, 직원 안부 묻고 직접 만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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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27일 오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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