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지스타를 가면 가장 좋은점은 애들이 너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는거다. 한국에서 10대 애들이 자발적으로 뭘하고 싶어하고 밝은 표정을 보는건 정말 힘든 일이다. 지스타에서는 진짜 즐거운 표정을 볼 수 있다.

[박돈규 기자의 2사 만루] 교무실 옆 PC방 설치?··· OK, 된다고 하세요!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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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0월 31일 오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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