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마트는 로봇보다 간단하고 비용 효율적인 방법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온라인 구매가 급증하자 온라인 상품을 매대에서 수집하는 직원이 늘어났고, 이에 재고 문제에 대해 새로운 데이터를 수집하게 됐다고 말했다. 앞으로 이들을 재고 수량 및 위치 파악 작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로봇에 대한 쇼핑객들의 거부감도 로봇을 해고시킨 결정적인 이유가 됐다." 로봇의 활용 방안을 계속해서 테스트하는 월마트. 재고를 모니터링 하는 일은 로봇보다 사람이 잘 한다고 판단. 바닥 청소 업무 등은 로봇에게 계속 맡기기로.

월마트, 선반 스캐닝 로봇 운영 중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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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마트, 선반 스캐닝 로봇 운영 중단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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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4일 오전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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