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근마켓의 진화 과정 ■ 지역 기반 중고 거래 플랫폼 >> 지역 기반 커뮤니티/문화 형성 플랫폼 (지역 커뮤니티 및 정보 서비스) 1. 불편함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을 '차별점'으로: 거래 지역을 GPS를 통해 인증된 지역에 한정하고 주로 직거래로 이루어지도록 함 2. 중고거래 '리스크'를 낮춰 사용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속적인 방문' 유도: 직거래를 통해 동네에서 중고 거래가 이루어지다 보니, 중고 거래 시 감수해야 하는 리스크를 훨씬 적게 느끼게 됨. 판매자-구매자 모두 자주 방문하는 습관이 형성되기 시작 3. 사용자 간의 '신뢰'를 높여 더 왕성한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함: 사용자의 지역 인증과 후기 시스템 도입 4. 동네생활 카테고리를 오픈하며 본격적인 지역 '커뮤니티' 서비스로 성장: 집요하게 동네 주민들의 니즈를 발굴하고 적용 5. 지역 기반 커뮤니티/문화 형성 플랫폼으로서의 강화 방안 - GS리테일과의 제휴: 편의점과 슈퍼마켓을 중고거래의 거점으로 삼고 공동구매가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함. GS리테일의 편의점 및 슈퍼마켓의 할인 정보를 당근마켓에 실시간으로 제공, 마감 상품 땡처리 진행 예정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1/02/135952/) - 간편결제 당근 페이 도입: 안심결제 등의 방식을 넘어 커뮤니티 내의 서비스 결제, 선불충전상품권 형태, 선물하기 등의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추측

[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팔리는 브랜드의 특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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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팔리기 시작했다]팔리는 브랜드의 특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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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일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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