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유저를 모으는 법👀] B2C 성공 기업이 초기 유저 1,000명을 어떻게 모셔왔을까? 실제 서비스를 예로 정리가 잘 되어있어 공유해본다. 크게 5가지로 정리가 되는데, 그중 마지막 항목이 가장 인상 깊었다. 초기 유저를 대하는 전략과 그 후 유저를 대하는 전략이 다르다는 것! 📌성공 스타트업이 가지는 전략은 크게 7가지이다. 1. 유저가 모여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라. (offline) ex. 핀터레스트, 틴더, 우버 2. 유저가 모여있는 곳을 직접 찾아가라. (online) ex. 드롭박스, 넷플릭스, 틱톡 3. 타깃에 해당하는 친구가 주변에 있다면 초대하라. ex. 링크드인, 페이스북, 슬랙 4. 입소문을 내려면 FOMO를 형성하라. (UGC 의존도가 높을수록) ex. 클럽하우스, 인스타그램, 스포티파이 5. 인플루언서를 잘 활용하여 영향력을 극대화하라. (다수를 겨냥하기보다) ex. 클럽하우스, 인스타그램, 트위터 6. 언론을 잘 활용하라. ex. 에어비앤비, 인스타그램, 슬랙 7. 론칭 전에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라. (영향력 극대화는 나중으로) ex. 프로덕트 헌트 📌한가지 전략만 내세운다. 많아도 3개라고. 📌유저를 직접 찾아다닌다. 📌타깃을 타이트하게 정의한다. 📌초기 1,000명을 대하는 전략은 그 후 10,000명을 대하는 전략과 다르다.

How the biggest consumer apps got their first 1,000 us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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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2일 오후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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