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통업계 관계자는 "(계약 만료를 앞둔) 넷플릭스 몸값이 치솟고 있는 건 사실"이라고 털어놨다. 콘텐트 업계 관계자는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복수의 이통사와 제휴하는 방안도 배제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옥수수와 푹의 연합플랫폼에 관심을 두는 이는 별로 없을 것 같다. 그보다는 넷플릭스가 내년초 LGU+와 결별하고 어느 통신사와 손을 잡을지, 올 연말에 국내에 들어오는 디즈니 플러스는 어느 곳과 계약할지가 더 큰 관심거리.

옥수수+푹, 넷플릭스 진격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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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푹, 넷플릭스 진격 막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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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1일 오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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