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은 사용자들의 시간을 탐하는 플레이어는 OTT뿐만이 아니다. 게임도 마찬가지 2. 넷플릭스는 ip가 있고, 이를 게임화시킬 가능성도 있고 성공 사례도 있음 3. 게임을 번들링하여 여러 게임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갈지 혹은 자사 보유 ip 게임 위주로 먼저 제공할지는 미정 4. 다만 장기적으로 후자가 맞다고 생각함. 전자의 경우 애플아케이드 등 경쟁자가 있으나 후자는 경쟁자가 없음.

'콘텐츠 공룡' 넷플릭스, 게임에 눈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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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공룡' 넷플릭스, 게임에 눈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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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7일 오전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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