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가 웹툰·웹소설 사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두 업체 모두 올 상반기에 관련 기업에 잇따라 투자했다. 웹툰과 웹소설의 인기 지식재산권(IP)은 향후 영화나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2차 수익도 기대할 수 있어 유망 IP를 미리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네이버와 카카오가 발견한 새로운 금맥은 웹툰과 웹소설. 네이버와 카카오가 이 둘을 등에 업고 '디즈니'가 되려고 하는건 아닐까. 적어도 아시아권에서는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

[단독] "황금알 낳는 웹툰과 웹소설"…'공격 투자' 하는 네이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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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황금알 낳는 웹툰과 웹소설"…'공격 투자' 하는 네이버·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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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2일 오전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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