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 대표들의 MBTI 분석. ENTJ 압도적 1️⃣ ‘타고난 사업가’ ‘대담한 통솔자’로 알려진 ENTJ - 이수진 야놀자 대표, 김슬아 마켓컬리 대표, 이승건 토스 대표, 박재욱 쏘카 대표, 정중교 프레시지 대표,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 등 무려 24명이 자신은 ENTJ라고 답했다. 2️⃣ 아이디어 뱅크 INTP - 내향적 성격이라 해서 창업에 소극적인 것은 아닌 듯하다. 사색가(INTP), 전략가(INTJ), 중재자(INFP) 유형 창업자도 적잖다. ‘다음’을 창업한 이재웅 전 쏘카 대표, 안성우 직방 대표, 강석훈 에이블리 대표, 강민준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대표, 이문주 쿠캣 대표, 김태용 EO 대표 등이 눈에 띈다. 사색가답게 추상적이고 내향 직관을 발휘해 창업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 INTP 화팅!! ㅎㅎ

스타트업 CEO 107명 'MBTI' 분석해봤더니...'ENTJ'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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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CEO 107명 'MBTI' 분석해봤더니...'ENTJ'가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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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5일 오전 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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