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대학을 졸업할 때 인생의 단 하나 목표가 창조적인 삶을 사는 것이었다”고 했다. “아침에 눈뜨면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자.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일을 하며 살자.” 전 세계에서 2억3000만부 이상 팔린 소설가로서 그 꿈을 먼저 이뤘다. 그러면서도 꾸준히 곡을 쓰고 피아노를 연주한 끝에 이번에 음악의 꿈도 이뤘다. 오랜 꿈은 시간이 지나 조금 다른 방식으로 실현되기도 한다." '다빈치 코드'의 작가 댄 브라운이 음악 그림책을 냈다. 인생의 목표였던 '창조적 삶'을 소설, 그리고 음악으로 실현한 행운의 사나이.

"다빈치 코드 다음은 클래식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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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9일 오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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