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나와 걷기앱 창업... 4년만에 매출 300억 찍었죠” 나승균 넛지헬스케어 대표 인터뷰. 만보에 100원 주는 캐시워크 창업. 10개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 지난해 328억원 매출, 올해 목표는 600억.

"병원 나와 걷기앱 창업... 4년만에 매출 300억 찍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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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일 오전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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