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날의 퍼블리 뉴스 - 2] 혁신 인재의 산실이었던 첫눈 마피아
퍼블리 뉴스 꼬날 채널을 열며 첫번째 뉴스로 '올라웍스 마피아' 에 대한 글을 공유했는데요. 설명에서 함께 이야기 한 '첫눈 마피아' 에 대한 글도 함께 공유합니다.
임정욱 센터장님께서 '올라웍스 마피아' 로 언급하신 렌딧 김성준 대표가 쓴 블로그 포스트입니다. 2005년에 창업, 2006년에 NHN에 인수합병 되기까지 딱 1년 정도 있었던 회사인 첫눈에서 얼마나 많은 혁신 기업과 인재들이 탄생했는지!!! 혁신의 DNA는 이렇게 끊임없이 번져 가는 것인가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