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컬노트는 미 연방과 50개 주(州) 정부·의회·법원이 공개한 빅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끌어와서 인공지능으로 분석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현재 의회에 올라온 법안의 세부 내용과 후원자, 상·하원 의원의 과거 투표 성향을 분석해 이들이 찬성 혹은 반대할 것인지, 실제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얼마인지까지 분석한다." 피스컬노트가 2800억원의 투자유치를 했다고 해서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거액의 펀딩을 받고 유니콘이 됐나 해서 찾아봤음. 그런데 CQ Roll Call을 180M에 인수하면서 파이낸싱한 것을 투자유치로 계산한 것. (엄밀히 말해 투자유치로 보기는 애매하다고 생각) 이것을 빼면 지금까지 50M 투자유치. 어쨌든 대단합니다.

"세계를 바꿀 스타트업"… 한국계 20대 사업가 美서 돌풍

조선비즈

"세계를 바꿀 스타트업"… 한국계 20대 사업가 美서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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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6일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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