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공간은 '특별한 이벤트' 잖아요] 저는 온라인이 보편적이고 생활의 주를 차지할 수록 오프라인은 되려 '특별한'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온라인 대중화가 오프라인 차별성의 반증이 되는 식이랄까요 🧐 📍마치 올 초에 큰 화제였던 오뚜기의 롤리폴리꼬또 , 현대 백화점, 이니스프리의 공병공간, 무신사 테라스 등이 여전히 누군가의 주말리스트 인것 처럼요 📍오프라인은 '체험' '경험'과 같은 키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연스럽게 온라인으로 공유되는 연결까지 가능하게 하죠! 앞으로도 오프라인은 특히 브랜드마케팅에 큰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내 고객을 충성고객으로 만들고, 새로운 고객을 찾는 일이 오프라인 공간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공간 마케팅에서 흥미로운 점 중하나가 바로 로컬화입니다. 맞아요 브랜드가 여러 장소에 특성을 반영해 새롭게 구성해가는 것은 이제 소비자들의 기대를 키울 정도로 성공률이 높달까요 아래의 공유글은 로컬로 향하는 오프라인 형태에 대해 잘 쓰여있어서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 같이 읽어요!! +제주 디파트먼트에서 감탄했기에 더욱 공감함 더해서 올 초의 브랜드 오프라인 이벤트 예시입니다! https://brunch.co.kr/@mobiinside/3270 아 또 더해서 IT업계에서 오프라인은 정말 필순걸요 이번 구글의 첫 오프라인 매장에 대한 글이에요 https://brunch.co.kr/@designyoutoo/36

로컬로 향하는 오프라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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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로 향하는 오프라인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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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월 11일 오전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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