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웹툰 시장을 점령한 후 영상 미디어 시장에서 위치를 차지한다면 아시아의 디즈니로 거듭날 수 있을 것" 전세계 100개 이상 국가 웹툰 시장 1위, 월간 방문자수 6000만명, 올해 글로벌 매출 목표 6000억. '아시아의 디즈니'가 되겠다는 네이버웹툰의 포부가 이제는 무척 현실적으로 들린다.

네이버웹툰 "글로벌 웹툰 1위 넘어 아시아 디즈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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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글로벌 웹툰 1위 넘어 아시아 디즈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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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25일 오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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