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나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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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n: 자바스크립트와 타입스크립트를 위한 올인원 솔루션  |  Bun은 Node.js, Webpack, Vitest등의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에 필요한 라이브러리의 설치가 필요 없는 올인원 도구인데요. 빠른 시작속도, 실행속도 그리고 DX(개발자경험)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Bun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런타임및 패키지매니저 요즘 리액트 개발을 하려면 Node.js 설치가 필수인데요. Bun은 자체적인 런타임을 제공하여 Node.js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게다가 WebKit의 JavaScriptCore 엔진과 저수준 프로그래밍 언어인 Zig를 사용하여 Node.js보다 훨씬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npm 패키지와 호환되는 내장 패키지 매니저로 'bun install'을 사용하면 약 5배 빠른 속도로 패키지를 설치할 수 있고, 전역 모듈 캐시로 중복 다운로드를 제거하여 최적의 성능을 보장합니다 2. 번들러 및 트랜스파일러 Bun은 타입스크립트를 기본적으로 지원하고, 런타임에 자바스크립트 트랜스파일러가 통합되어 있어 js, ts, jsx, tsx 파일을 추가 변환 없이 즉시 실행할 수 있습니다. 트랜스파일러와 번들러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어 Babel, Webpack, Rollup 등의 설치가 필요 없습니다. 또한 자바스크립트 매크로 도입으로 번들링 속도가 빠르기로 유명한 esbuild보다도 1.75배 빠릅니다 🚀 3. 테스트 러너 Bun은 자체적으로 테스트 러너 기능을 제공합니다. 'bun:test' API로 Jest 스타일의 API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Jest 테스트 코드를 Bun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고, 타입스크립트와 JSX를 기본 지원하여 추가 구성이나 플러그인이 필요 없습니다. 네이티브 코드로 구현된 매처 덕분에 빠르기로 유명한 Vitest보다도 8배 빠른 속도를 자랑합니다 ⚡ Bun을 사용하면 별도의 패키지 설치 없이도 훌륭한 개발 환경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직 Github 이슈가 2900개가 있어 당장 프로덕션 레벨에서 사용하기는 힘든것처럼 보이는데요. 향후에 안정화가된다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인 개발 환경을 제공해줄 것으로 기대되어 한'Bun' 써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https://bun.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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