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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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팀 리뷰

위 내용은 아토머스 전 • 현 재직자의 응답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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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직자가 작성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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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개발자와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6가지 방법 (기획자편)

기획자와 개발자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지만, 서로의 입장과 방식에 따라 커뮤니케이션 하기가 힘든 경우가 있다. 어떻게 하면 개발자와 기획자가 좀 더 제대로, 잘 소통할 수 있을까? 1. 기능 하나를 추가하더라도 명확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 무작정 다른 곳에서 한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능에 대한 명확한 이해와 이유가 있어야 개발자도 납득을 한다. 2. 복잡한 기획일수록 플로우차트를 그려본다. - 대부분 개발자들은 플로우차트를 보고 전반적인 기획과 구성을 이해하는게 가장 쉽고 빠르다. 3. 예상되는 문제들을 떠올리고 정책으로 정리한다. - 개발자가 처리해야 할 예외케이스들을 정책으로 미리 정리해두면, 요구사항 전달이 쉬워진다. 4.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본다. - 실질적으로 개발자가 만들어야하는 설계를 구동해볼 수 있기때문에, 서로가 이해하기 편하다. 5. 기획서를 전달할 때는 반드시 구두로 설명한다. - 문서로를 100% 이해시키기 힘들다. 꼭 구두로 서로의 이해를 일치시켜야 한다. 6. 개발자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다. - 기획에는 정답이 없다.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생각과 의견을 공유하고 그중에 가장 나은 대안을 찾아내는 것 https://brunch.co.kr/@cysstory/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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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든 직장인을 위한, 내 강점 100% 활용방법 (8가지 유형 예시 有)

모두가 같은 MBTI가 아니듯이, 누군가는 어떤 분야에 특화되어 있고, 누군가는 어떤 분야와 잘 안맞는 경우가 있죠. 그럴때, 자신의 강점이 어떤 것인지 잘 파악하고 있으면 남들과 비교도 덜하고, 자신이 잘하는 것(강점)💪 에 집중하고 더 능률이 오를 수 있죠. 많은 분들이 자신의 강점을 모르고 일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 기회에 자신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게 정리해봤습니다. 본문에는 어떻게 그 강점을 잘 활용할 수 있는지도 정리되어 있으니 흥미로우시다면 꼭 한번 보는 것을 추천드려요. 🤜 1) 🚜 불도저 st. - 추진 강점 누가 안 시켜도 주도적으로 일을 추진하는 사람입니다. 회의가 마치기도 전에 앞으로 해야 할 일 작성이 끝날 정도로 빠르죠. 자주 하는 말: “일단 시도해보고 개선하면 어때요?” 2) 🔧 쫌만더 st. - 완성 강점 오와 열 1mm까지 맞춰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입니다. 높은 기준을 가지고 완벽을 추구하죠. 자주 하는 말: “한 번 더 검토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3) 📠 딱딱딱 st. - 조정 강점 일을 딱딱 정리하여 계획적으로 수행하는 사람입니다. 계획에 따라 체계적으로 움직이죠. 자주 하는 말: “그 일은 누가 언제까지 하면 좋을까요?” 4) 🥧 단호박 st. - 평가 강점 논리적으로 판단하여 평가하는 사람입니다. 모두가 Yes라고 말할 때도 No라고 말하죠. 자주 하는 말: “그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5) 🔍 돋보기 st. - 탐구 강점 다양한 방법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한 가지를 진득하게 파고들곤 하죠. 자주 하는 말: “이 문제에 참고할 수 있는 자료는 뭐가 있을까요?” 6) 💡 신박쓰 st. - 창조 강점 상상력을 발휘하여 새로운 것을 제안하는 사람입니다. 진부한 걸 못 견뎌 하죠. 자주 하는 말: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번엔 이런 거 해보면 어때요?” 7) 🔋 뽐퍼 st. - 동기부여 강점 다른 사람을 독려하여 팀을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토닥토닥, 뿜뿜. 이런 걸 자주 하죠. 자주 하는 말: “어머 어머, 그 의견 너무 좋아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죠?” 8) 🎙️ 프로부탁러 st. - 외교 강점 네트워크나 소통으로 문제를 풀어가는 사람입니다. 혼자 방법을 찾기보단 누군가의 도움을 기가 막히게 이끌어내곤 하죠. 자주 하는 말: “우리 사이에~ 이번에 특별히 잘 부탁드려요!” 원문 : https://publy.co/content/5450?fr=chapter-te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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